제목 창원 영어 토익 리더스어학원 "스터디가 고득점자 배출에 한 몫"
등록일
2014-12-23
조회수
6471

 

겨울방학을 앞두고 영어학원으로 취업생들과 예비대생들이 몰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 취업과 대학 영어강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성적향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학원 문을 두드리지만 막상 강의를 듣다 보면 흥미를 잃기 쉽고, 수준별 강의에 따라가지 못해 중도에 포기해 버리는 사례를 쉽게 접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학원마다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창원, 마산, 진해, 김해 지역의 대표 영어학원으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에서 꾸준히 고득점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창원 리더스어학원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 시간 학습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학원에서 토익고득점대비반 2개월 수강 후 985점이라는 고득점을 올린 성다은 학생은 "우선 강의가 재미있고, 쉽게 암기하는 방법과 유용한 실전 팁, 그리고 스터디 할 때 풀었던 실전문제와 토익형식의 문제풀이 등의 학습방식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고득점에도 즉효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 리더스어학원은 학원 건물의 3개 층 가운데 1개 층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인 연간 4개월만 사용하고, 8개월 간은 비워둔다. 1개 층 전체를 학원생들의 스터디룸으로 활용함으로써 수강생들의 학습의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스터디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수강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한 투자차원에서 3개 층을 유지한다는 게 이 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터디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꾸려가는 모임으로 매일 일정량의 단어시험과 실전문제를 풀고, 적어도 주 2~3회 강사가 참여해 질문과 답변 형식의 케어를 하고 있다. 스터디그룹의 조원들은 매일 돌아가며 단어시험을 준비하고, 문제풀이 준비도 개인별로 할당된다. 스터디그룹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지만, 스터디의 기본 방향, 진행방식, 자료 등은 담당 강사가 제공하고 강사가 직접 케어한다.

 

이 학원에서 토익 650점 대비반 2개월 수강 후 840점을 획득한 김지웅 씨는 "스터디룸에서 조원들과 함께 문제를 풀며 제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을 수정해 나갈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 평소 질문이 많은 편이라 강사님이 귀찮아 하실 법도 한데 매번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공부에 더 의욕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 토익스피킹 4주 수강 후 7레벨을 획득한 이동현 씨는 "수업 후 진행되는 그룹 스터디에서 부족한 영역을 강사님께 질문하고, 그 부분에 대해 조원들은 반복연습을 하게 됐다. 강사님의 지도에 맞춰 파트별 빈출표현을 외우고, 출제문제를 풀며 많은 주제를 다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토익스피킹 첫 시험에서 180점(level7)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이 학원 관계자는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점수를 단기간에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강의의 수준은 기본이다. 이 외에 스터디를 통한 문제풀이와 실전감각 익히기 등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흥미를 갖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뒷받침 되어야 학습의 효과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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